
인기 많은 핫한 운동부 오빠 스타일의 가수 임영웅, 삶에 지치고 힘들 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것 같은 노랫말로 위로해 주고 힘을 전해주는 듯이 노래해주던 가수가 벌써 데뷔 7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하여 사진을 공개한다. 1. 팬카페를 통해 인사 지난 8일 다정다감한 로맨틱 가이로 소문나서 일명 '임다정'으로 불리우는 임영웅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영웅이가 드리는 말씀'으로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다"라고 인사를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임영웅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벌써 8월 8일 이 다가오다니! 벌써 7주년 이 됐습니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에 너무나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데뷔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라며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팬..

미스터트롯의 인기 가수 임영웅이 지난 5일 새 싱글 앨범 '모래 알갱이'를 발매하며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모래 알갱이'는 서정적인 가사에 잔잔한 파도소리와 자신의 휘파람 소리를 더해 포근하게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는 듯한 곡이다. "언제든 내 맘에 쉬어가요" 라는 가사에는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임영웅의 팬들을 향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듯하다. 노래를 내 놓는 족족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가수 답게 '모래 알갱이' 역시나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모래 알갱이'는 지난 6일 일주일 넘게 멜론 탑 100차트 1위를 지키던 여자 아이돌의 '퀸카'를 밀어내고 1위에 오르는등 7일에는 지니 실시간 차트 6위에 까지 기록하면서 임영웅을 향한 팬들의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음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