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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산양삼 재배와 산양삼 라면 가게로 자산 230억

산양삼 사업을 시작으로 산양삼 라면 가게를 열어 홍합, 꽃게, 전복과 산양삼 한 뿌리를 넣어 만든 이색 보양식 해물라면으로 하루 평균 매출 100~15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갑부가 있어 소개한다. 1. 심봤다를 외치는 남자 유재덕 갑부는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본인까지 3대째 가업으로 24살 어린 나이에 산양삼 재배에 뛰어들었단다. 부모님이 물려주실 당시의 땅이 약 33만 ㎡ ( 약 10만 평) 이었었는데 그에 안주 하지 않고 더욱 노력한 결과 현재 강원도 인제와 양구까지 4배 이상의 규모로 확장하면서 지금은 약 40만 평의 땅을 보유하는 중이다. 동영상 바로보기....................................................................☞ 바로보기..

경제 2023. 8. 2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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