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많은 핫한 운동부 오빠 스타일의 가수 임영웅, 삶에 지치고 힘들 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것 같은 노랫말로 위로해 주고 힘을 전해주는 듯이 노래해주던 가수가 벌써 데뷔 7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하여 사진을 공개한다. 1. 팬카페를 통해 인사 지난 8일 다정다감한 로맨틱 가이로 소문나서 일명 '임다정'으로 불리우는 임영웅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영웅이가 드리는 말씀'으로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다"라고 인사를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임영웅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벌써 8월 8일 이 다가오다니! 벌써 7주년 이 됐습니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에 너무나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데뷔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라며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팬..
시사
2023. 8. 19.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