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랑 맞팜 하실래요?'라고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모바일 어플에서 농작물을 키운다. 그리고 수확한 농작물은 실제 농산물로 받는 것이다. 1. 실제 농산물로 받아 디지털 앱에서 키우고 수확한 농산물을 실제 먹을 수 있는 농산물로 받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필요한 물과 양분 등을 얻기 위하여 어플 내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친구의 작물까지 열심히 관리해 준다. 친구의 농장에 방문하면 물과 비료를 얻을 수 있으니까. 2. 맞 팜 친구를 등록하는 디지털 품앗이 '맞 팜'이 이제는 많은 입에 오르내리는 유행어가 되어 가고 있다. 출시한 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벌써 가입자가 700만 명이 되어 가고 있다고 올웨이즈 '올팜'에서 말한다. 3. 게임에 빠진 모바일 플랫폼들 올..
시사
2023. 9. 1.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