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있어요 "내 인생은 철판처럼 다시 뜨겁게 달궈졌습니다. "라고 말하는 갑부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행주산성에서 연 매출 20억의 철판구이로 성공을 이룬 갑부 조태중 씨의 이야기랍니다.    철판구이철판구이를 하면서 연 매출 20억원의 매출을 과연 할 수 있을까?    그의 성공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있을까?행주산성에서 철판구이로 연 매출 20억으로 성공을 이룬 갑부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돼지고기와 철판의 비밀그가 성공한 비밀은 15mm 의 고기 두께와 320 도로 뜨겁게 달구어진 철판의 화력 이었습니다.  15mm의 두께가 돼야 320 도로 달구어진 철판 위에 올렸을 때 바로 겉면이 순식간에 육즙을 가두게 되고 뒤집어도 그 안에 있는 육즙이 빠져나오지 않아서 입으로 물었을 ..

산양삼 사업을 시작으로 산양삼 라면 가게를 열어 홍합, 꽃게, 전복과 산양삼 한 뿌리를 넣어 만든 이색 보양식 해물라면으로 하루 평균 매출 100~15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갑부가 있어 소개한다. 1. 심봤다를 외치는 남자 유재덕 갑부는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본인까지 3대째 가업으로 24살 어린 나이에 산양삼 재배에 뛰어들었단다. 부모님이 물려주실 당시의 땅이 약 33만 ㎡ ( 약 10만 평) 이었었는데 그에 안주 하지 않고 더욱 노력한 결과 현재 강원도 인제와 양구까지 4배 이상의 규모로 확장하면서 지금은 약 40만 평의 땅을 보유하는 중이다. 동영상 바로보기....................................................................☞ 바로보기..

연 매출 10억 원의 갑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건 단순한 유명세로 될 수 없고 외갓집 손맛에 그 비밀이 담겨 있단다. 기본 5년 이상 묵은 귀한 재료들과 외할머니 때로부터 내려온 전통 방식이 갓김치의 맛을 특별하게 해 준단다. 1. 배우 곽진영 씨의 갓김치 성공 비결은? 1992년 주말 드라마 '아들과 딸' 에서 막내 '종말이'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곽진영 씨, 반평생을 배우로 살아온 그녀가 여수에서 성공한 CEO 가 되었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염 매출 10억원의 갑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단순 유명세가 아니라 외갓집 손맛에 그 비밀이 있다고 한다. 귀한 재료들은 기본 5년 이상을 묵었고 외할머니의 전통 방식이 김치의 맛을 특별하게 만들었단다. ☞ 동영상 바로가기 2. 수..

닭갈비를 떠 올리니 벌써 부터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 오늘은 이 닭갈비로 12억 자산을 이룬 남성의 사연을 소개 하고자 한다. 1. 닭갈비 양에 놀라워 하는 손님들 서민갑부에서 닭갈비로 갑부가 된 한 남성이 화제로 올랐다. 닭갈비 하나로 12억 자산가가 된 갑부 강주찬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손님들은 주문하여 나온 닭갈비의 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중에도 특히 닭갈비와 함께 나오는 치즈의 향이 냄새를 가득 채우는 것에 한번 더 놀란다. 성인 남자들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의 넉넉한 양에 볶아주는 볶음밥의 양은 더욱 많다. 양이 많은 것은 물론이고 얹저서 나오는 달걀후라이는 손님들이 좋아 하는 메뉴로 인기가 많다. 그런데 먹다보니 남은 양들이 문제였다. 다 먹지 못할 만큼 양이 많다는 이야기다.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