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당뇨증상은 갑작스러운 피로감과 단 것이 자꾸 당기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 등으로부터 옵니다.
1. 약으로 해결?
당뇨증상이 오면 우선 약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선 약은 시중의 약국에 많이 나와 있고 병원에서 처방 받기도 쉬워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먹기도 너무나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금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는 것은,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을 수 없다는 주변의 이야기들과 약으로는 병을
낳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전 되기 보다는 병이 더욱 나빠져서
종국에는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2. 운동으로 해결?
당뇨 뿐만 아니라 건강의 기본은 운동입니다.
당연히 운동 부족에서 질병이 들어 오기 때문에 운동은 질병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몸이 안 좋은 사람들은 필수로 해야 합니다. 다만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의 운동을 의사등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당뇨 걸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운동을 그리 많이 해 보았는데, 잘 호전되지 않더라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운동만으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질병이 호전되기는 쉽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주변의 소리들도 많이 들어 보고
찾아보다가 좋다는 식품들을 복용해 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나오는 식품으로 좋다는 유주,
동남아에서 나오는데 당뇨에 그렇게 좋다는 바나바, 아보카드 등등 을
복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당뇨 초기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조금 상태가 호전되는 느낌이 오면 거기에 안주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살짝 경계를 늦추면 어느새 당뇨가 중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때서야 당황해서 의사를 찾기도 하고
전문가들을 찾기도 하지만, 그렇게 쉽게 당뇨가 해결되면 그는 이미 유명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당뇨 환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3. 소금이 인기 폭발 중...
이것저것 많은 처방을 해봐도 잘 안 되는 사람들이
요즘은 소금 요법에 관심을 갖습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 유익을 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약용으로 사용하려면 일반소금보다는 9회 구운 소금을 추천합니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만든 소금인데 사용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좋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4. 죽염을 추천합니다
죽염은 소금을 대나무 속에 채워 굽고,
그 과정을 9번 반복하는데, 그러면서 대나무의 유황성분이 들어가서
유황냄새가 납니다. 처음 복용하시려는 분들은 그 유황성분의 맛과 냄새 때문에 조금은 역겨워하실 수 있고
또 위장에 염증이 있는 분들은 특히 복용할 때 구토감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복용할 때 조금은 쉽게 할 수 있는
팁을 드린다면 처음엔 아주 조금씩 복용하는 것입니다. 쌀 한 톨만큼씩만
복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며칠을 복용하면 점차 입에서도 또 위장에서도 적응이 되면서 아무 냄새도
안 나게 됩니다. 적응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주 복용하다가 하루에
한 줌 정도를 먹게 될 정도가 되면 몸의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
오늘은 이야기를 하지 않으렵니다. 본인이 직접
체험을 해보세요.
~by 푸른 바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색 조갑증" 손톱의 색깔이 변하거나 검은줄이 생기면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 (0) | 2024.05.01 |
---|---|
소변을 볼때 통증을 느낀다면 남성은 전립선 질환이나 신장결석을, 여성은 방광염과 요도증후군을 의심 (0) | 2024.04.30 |
갑작스럽게 생겨나는 귀안의 소리, "이명" 다양한 원인, 증상과 치료법 (0) | 2024.04.10 |
최고의 미인은 "건강 미인", 얼굴과 피부에 윤기가 돌게 하려면 (0) | 2024.02.22 |
얼굴 간지러움 증상 및 알레르기성 피부염 원인과 치료, 예방 (1) | 2024.02.18 |